꾸움트리교실에서는 세 번째 진로 프로젝트로 5월에 푸드스타일리스트와 요리사 직업을 주제로 “라면을 부탁해~!”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.
이번 활동은 단순히 라면을 끓여 먹는 것이 아닌, 청소년들이 직접 새로운 메뉴를 기획하고 조리해보며 요리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.
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라면을 활용하여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, 중1·2·3 청소년들은 각 팀별로 아이디어를 모아 기존 라면을 색다른 음식으로 새롭게 재해석해보았습니다. 그 결과 매운 라면을 활용한 아부라소바와 매콤크림면, 사골 국물 라면을 활용한 돈코츠 스타일 라멘 등 창의적인 메뉴를 완성하였습니다.
또한 청소년들은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플레이팅과 음식의 비주얼까지 함께 고민하며 푸드스타일링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고, 팀원들과 역할을 나누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었습니다.
앞으로도 꾸움트리교실은 다양한 체험 중심 진로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!